아파트 지하에 가면 어린이집 있는데
거기에 애엄마들이 애데리고옴
보통은 그냥 저냥인데
2냔이 존나 박고싶게 생겼더라
한냔은 벳년같이 몸도 존만한데 스키니진 입고 애안고 다니는데
진짜 내가 순간 저 애새끼가 되서 젖탱이와 목덜미를 존나핥고 싶더라
뒤치기하면 온몸이 부셔질것같이 아담했음
하..분명 매일밤 정액범벅이라 내가 따먹는거에도 별말 안할것 같은데
아닌가 암튼 눈 한번 마주쳤음
그리고 한년은 신세경 닮았는데 몸도 호리호리해서 민소매원피스 입고 다니더라 진짜 어디나가서 처녀라고해도 믿겠어
애엄만지 전혀 모리겠음
암튼 이년은 얼굴이 예쁘고 팔뚝이 호리호리하니 겨드랑이로 구렁이처럼 슬금슬금 들어가서 암내 맡으면서 내 침 꼬락내로 온몸을 도배하고싶더라
하.. 이런 년들은 집에가면 맨날 박히겠지?
내가 남편이라도 리스는 안될듯
[0]
Loveholic | 06:26 | 조회 16[0]
자본주의멸망 | 06:20 | 조회 12[0]
전장군님님님 | 06:16 | 조회 19[0]
삼청교육대523학번 | 06:11 | 조회 9[0]
권력 | 06:00 | 조회 9[0]
보보스호텔 | 05:59 | 조회 19[0]
핫족발에막걸리 | 05:44 | 조회 14[0]
NLO | 05:35 | 조회 10[0]
너를사랑해 | 05:23 | 조회 26[0]
Giovinco | 05:08 | 조회 19[0]
돌다리도두드려라 | 05:07 | 조회 7[0]
EGFR | 04:39 | 조회 19[0]
테리우습 | 04:37 | 조회 20[0]
필리핀차사장 | 04:18 | 조회 18[0]
빵먹으면배아픔 | 04:11 | 조회 2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