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에 가면 어린이집 있는데
거기에 애엄마들이 애데리고옴
보통은 그냥 저냥인데
2냔이 존나 박고싶게 생겼더라
한냔은 벳년같이 몸도 존만한데 스키니진 입고 애안고 다니는데
진짜 내가 순간 저 애새끼가 되서 젖탱이와 목덜미를 존나핥고 싶더라
뒤치기하면 온몸이 부셔질것같이 아담했음
하..분명 매일밤 정액범벅이라 내가 따먹는거에도 별말 안할것 같은데
아닌가 암튼 눈 한번 마주쳤음
그리고 한년은 신세경 닮았는데 몸도 호리호리해서 민소매원피스 입고 다니더라 진짜 어디나가서 처녀라고해도 믿겠어
애엄만지 전혀 모리겠음
암튼 이년은 얼굴이 예쁘고 팔뚝이 호리호리하니 겨드랑이로 구렁이처럼 슬금슬금 들어가서 암내 맡으면서 내 침 꼬락내로 온몸을 도배하고싶더라
하.. 이런 년들은 집에가면 맨날 박히겠지?
내가 남편이라도 리스는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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