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착하던데라는 글 보고 찌끄려본다. 씨발놈들아! +7

화성에 있는 좆소에서 3개월 일했었다.

후기 말해준다.

한국인 20% 조선족 30% 동남아 (태국, 베트남) 50%

한국인 - 사무직, 관리자들이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원들은 10%도 안될듯? 군대 대신에 하는 산업기능요원들이 많았다.

조선족 - 일 잘하고 일 많이해서 특근 수당 받아가려한다.

대부분 한국인들과 의사소통이 잘되고 퇴근하면 칼 같이 개인시간

가지며 성격들도 좋았던거 같다. 조금 살벌한 느낌도 있었다.

동남아 - 일 많이해서 특근 수당 받아가려는거까지는 조선족과 같다.
근데 이 시발새끼들이 어렵거나 좀 힘든거 시키면 못 알아듣는척 한다.
쉬운공정 반복작업 하는곳에 몰려있고 한국인은 기계보고 어려운거 만지는 공정으로 간다. 근데 시발 임금이 똑같음 ㅋㅋ

여자 사무직들 지나가면 뒤에서 혀 내밀고 지네 나라 말로

성드립도 존나 친다. 그리고 월급날에는 이 새끼들이 다 사라져있음

왜냐? 돈 계산 하려고 지들 돈 빼먹은거 있을까봐 숙소가서 계산기 뚜드리고 있음. 1시간정도 공정 스탑됨.  그리고 주말마다 인근 똥남아 여자들 데리고 와서 음식파티 섹스파티한다. 씨발놈들아 외노자가 착하다고?

동남아가 씨발 이정도인데 이슬람, 무슬림 애들은 어떠겠냐?

가장 큰 문제는 한국인과 외노자의 임금이 똑같다는거다.

이게 화성 좆소 공장 관둔 이유였다.

3줄 요약

1. 외노자는 착하지 않다.

2. 존나 영악한 씹새들이다.

3.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