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5참전 용사 할아버지가 말해준 북한군 +13

그당시 북한군을 괴로군이라고 불렀다고 함

빨갱이란 단어 없었다고 함

과거 할아버지 분대가 낙오되서 길 걷고 있는데 괴뢰군들한테 기습 당해서 분대장 죽고 남은 동기들이랑 도망치다가

길잃어서 헤매고 있는데 어느 작은 마을에 괴뢰군들이 점령 한걸 목격하고는

다른 길로 가려다 주변에 괴뢰군들이 깔려있는거 같아서

산 구석탱이에 동기들이랑 조용히 숨어 지내다

그 작은 마을 점령한 괴뢰군들이 우리 민간인 여자들 데리고 방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걸 봤다함

심지어 그 여자들중 10살 안팎으로 보이는 어린 여자애들도 있었다 하더라

근데 좌파들은 위안부에 관심만 가지고 이런 아동 성폭행을 저지른 괴뢰군들에게는 찍소리 못함 ㅅㅂ

심지어 아동도 아님 미취학 아동을 강간한거나 마찬가지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