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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있었던 만65세 택시기사 아재가 급발진 주장하며 담벼락 들이받았던 사고
근데 이 택시 기사 아재도 급발진 관련 사고들이 사회 이슈가 되고
자신도 급발진 우려로 해당 사고 전 페달에다 블랙박스 설치
과연 이 택시기사 아재의 말처럼 자신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급가속을 하며
급발진이 되었던 것일까?
(이번에 사람9명 사망. 4~5명 부상자 발생시켰던 60대 제네시스 운전자와 운전자의 말을 빌었는지
같이 동승했던 아내의 급발진 주장이랑 토시 하나 안틀리고 똑같제? 소름 일 정도로 주장이 판박이)
과연 그랬을까?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차량이 급발진이 되었다며 주장한 구간을 보니 발이 가속페달에 향해있다
거의 0.5초에 한 번씩 차량 이동구간 30미터 주행거리에서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아버린다
나중에 담벼락 들이 받을 상황에서도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이때는 더 꾸욱 누르고 있다.
요즘 차량들이 과거에 비해서 전자장치나 그러한 시스템이 많다보니
무조건 완전무결하게 100프로 급발진은 일어 날 수 없다라고 단정을 지을 순 없지만
아무튼 전자기계 장치란게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거니깐
그렇다 보니 100프로 기계를 믿을 수 없는것도 맞고
근데 왜 인간은 실수 하지 않을거라는 단정을 짓는거노?.
단언할 수 있는건 급발진 사고라며 주장하는 급발진 사고들의
99%는 폐달 조작 실수라고 보는게 더 와닿는다.
운전경력 30년 40년 되는 운전자가 어떻게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돈 하냐고?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당연히 그런 실수 하지 않지
앞서 말한 위의 사례처럼 해당 운전자 아재 또한
자신이 밟고 있는 발의 영상을 보기 전까지도 무조건 급발진이다 .나는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주장 했으니..
실수가 있었으니 그러한 사고로 이어진거라 봐야지
ps .급발진 주장 사고 종식 시키는 방법은 딱 한가지 뿐이다
실제 우리나라 교통사고 통계를 봐도 65세 연령대 운전자의 사고가 20~50대보다
1만명당 사고건수가 2~3배가 넘는다. 사망사고도 마찬가지고
또한 이들 60대 연령대 이후 소유 차량의 숫자가 전체 차량의 30%를 차지하는 정도니
전체 우리나라 차량에 이러한 페달 블랙박스를 설치 하기에는 어려움과 있으니
이들 60대 연령대 운전자 차량에 법적으로 페달 블랙박스를 설치 강제 법규화 시키는게
더 현실성이 있다고 본다.
실제로 우리나라 중대한 급발진 사고라고 주장하는 사고들의 90%이상이
60대 연령대 운전자들. 노인 비하가 아니라
급발진 사고라고 주장하는 연령대의 90%가 해당 연령대니깐 그런거다.
시행 해봐라 사고만 났다고 하면 터지는 급발진 시시비 90%는 사라질거라 확신한다.
아니면 내 손모가지 장지진다 이기
그리고 급발진 아니면서 만능패시브 단어로 등극한"급발진"이라고 주장했다가
아닌게 밝혀지면 오인 했더라며 넘어가지말고 가중처벌 해야 된다고 본다.
인간의 인지능력 오류 주관적인 것보다 기계장치가 더 객관적이라 본다.
급발진 시시비 터지면 급발진에 무게를 더 두는 차량 전문가나
급발진 공포 조장하는 소위 이런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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