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대법관후보 남편=로또사업 대표, 2백억대 재산은 영세업자들 피고름 +19

 이숙연 대법관 후보 재산 170억 신고 -> 부동산 실제 시가로 따지면 200억 넘음

 이 후보 남편 조형섭,  판사출신 변호사.  제주반도체 공동대표 및 동행복권 대표

 딸은 아빠 찬스로 갭투기해서 이미 20대에 건물주. 비상장주식 투자해서 38배 수익.

 조형섭은 반도체 기술 유출해서 검찰에 구속된 제주반도체 박성식 회장을 열흘만에 보석으로 빼주고, 집

 집행유예 받아준 공으로 제주반도체 공동대표ㄱ가 됨.
 

2017년 반도체 설계 팹리스인 제주반도체는 뜬금없이 "복권사업 진출" 로또, 스피또 등 국내 모든 복권 사업 독점(연간 7조).

2017년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김재원의 보좌관 2명이 제주반도체 행.

당시 조달청장 박춘섭은 조형섭 서울대 동문, 행정고시 동기. 현재는 대통령 경제수석임.

김재원-박춘섭-조형섭은 88년도 행정고시 동기이자 서울대 동문.
 

현재 인쇄오류 난 회차 복권을 은폐하고 그대로 판매(400억원 어치)한 혐의로 경찰 수사중

축적한 재산이 영세업자들 등치고, 피고름 짜내고, 국민들 속여서 판걸로 번 돈으로 보이는데,

마누라도 대법관을 시키겠다??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