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개막식 예수 코스프레 돼지년 사탄 문신 발각되어 파문.JPG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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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개막식 예수 코스프레 돼지년 정체는 동성애 레즈비언 돼지 유대인 DJ로 드러났는데

이 돼지 왼쪽 팔목에 사탄 문신 박힌 사실이 발각되어 난리남.

거기다 파리 올림픽 개막식 인신공양 퍼포먼스도 수면 위로 드러나는 바람에

이번 올림픽 개막식 역겨운 꼬라지 본 사람들이 그동안 음모론으로 취급하던 것을 정설로 받아들이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