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길을 자처함
부모가 애낳으라면 애낳고
부모가 용돈달라고하면 용돈주고
비싼아파트여도 부모가 빚내서라도 사라고하면 지방신축아파트사고 (훗날감가처맞음)
본인이 유교살이에찌들음
본인이택한길
이런거보면 존나불쌍함
인생을 스스로 꼴리는대로 살아야하는데
부모한테 조종당하는삶을 자처한다는게 참 안쓰럽다
부모는 다른세대 사람이란걸
전혀인지못하는건가?
본인이 부모의 생각을 바꿔보겠다는 생각은 안하나?
세상은바뀌는데
왜 지난세대 사람들 말을 곧이곧대로듣는걸까?
도저히 이해가 안갈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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