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일할 당시 17년도에 시급 3.5 만원이였고
지금 시세로는 종로 노래주점 시급 6만원임
보도였으면 보도실장이 찡떼(수수료)떼고 주고
지정이였다면 저돈 그냥 그대로 가져갔을거임
찡비는 보통 오천원~만원떼감
종로 토토로는 노래주점중에서도 수위가 쎈편이고
단골고 많고 진상도 많고 팁도 좀 나오는 가게였다
남친이 데려갔다는 곳은 여의도 퍼블릭 룸
노래주점보다 티씨도 높고 퀄도 높아져서 수위가 더 쎌수밖에없음
(쯔양이 일할 17년도 룸tc 2시간 12만원 으로 나오는데
노래주점시급3.5였으니까 시급 거의 두배인데로 직장 옮긴거임)
시급 3.5받고 저런데서 일하냐는 글 올라오길래
저때 시세랑 지금 시세는 다르고 손만잡고 일할수가 없다는..
그리고 언니들 사이즈,터치 수위,티씨가
노래방<<<<<룸 일수밖에없는데
여친을 노래방에서 일하게하는것도 말이안되는데
룸에 데려가서 일하게 했다니 놀라울 따름...
* 화밍,화밍아웃 = 화류게 커밍아웃
* 쟁반,쟁반쟁이 = 웨이터,업소에서 일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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