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보의 무서움은 부처도 피해갈 수 없다. +14

불교 설화중에 부처님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가 있음.

부처님이 말년에  허리통증으로 고통받았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누워있는 부처님 그림이  

부처님이 편하게 쉬는게 아니라   허리통증으로 앉아있지 못해 누워서  설법하는 장면임.

부처님도 이런 질병의 고통을 피하지 못했는데

부처님의 아주 오래전 괴거 전생에  깨달아서 지금과 같은 부처가 되기 전

우리와 같은 일반인이었던 과거 전생에   다른사람의 허리를 꺾어 죽인적이 있음. 

그 과보로  허리의 통증을 달고사는 업보를 받게 됨.

이처럼  깨달은 부처도 업보는 못피해간다고 부처님은 항상 업보가 무서운줄 알리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