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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구한.. | 24/08/02 22:33 | 추천 25

탈북자 불러다가 날조로 조회수 빨아먹는 일뽕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1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4281737

똥송국은 국뽕이 잘 먹힌다.
베트남 터키쪽도 국뽕 컨셉 제법 많다.
타자화된 자아성이 똥송국이 유난히 심한편이라 그렇다 (남을 통해 나를 본다)




ㅈㅈ월드라는 일본에 사는 한국인 유튜버가 있음,, 초기 조회수 안나옴

컨셉 바꿈






일뽕 컨셉으로 전향

초반에는 한국인 지인이나 다른 유튜버 불러다가 "이것에 놀라다" 찍었었는데 
(마지 아마존의 수많은 일본의 국뽕 책시리즈 처럼)

이제는 유명 탈북자 유튜버들 불러다가 찍음 ㄷㄷㄷㄷㄷ
당연히 일본에 뜬금없이 사비로 오지는 않았을꺼고
저렇게 많이 찍어줬는데 출연료랑 경비는 따로 받지 않았을까 싶음







그렇게 중국을 빨아대는 컨셉인 러시아 중뽕 빌리버(빌리비리 중국판 유튜버)도 이러지 않는데
한국을 먼저 깎아내리고 일본을 치켜세우는게 주 컨텐츠라니 아이러니 하노 이기 




뭐 여튼 영상이 너무 많아서 다보는건 좀 그렇고 이런영상이 있더라










빼빼로가 포키를 모방해서 출시한건 명백해 보이지만, 
전세계 제과 업계에서 미투 마케팅은 좋던 나쁘던 일종의 관행이고,
초콜릿 스틱이라는거 자체가 별로 특별할께 없기에 전세계에 거의 다 있음









빼빼로 데이는 한국이 먼저 나온게 팩트
(포키는 회사측에서 마케팅으로 나온거지만, 빼빼로 데이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거가 퍼진거임) 




자 그럼 포키라는 과자가 일본이 원조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그럴리가 없잖아????
스틱+초콜릿 자체가 애초에 서양 과자이데 




초콜릿 스틱 영문 사이트 번역




저런 과자에 초콜릿 바른건 독일인을 최초로 보네






이게 프레첵 스틱으로 서양국에서 매대에서 이런거 파는거 많이 한번 쯤 봤을꺼다. 
















애초에 이런 사업자체가 서양이 더 빨라서 모방할 수 밖에 없음




짤방에도 나오지만 포키를 만든 글리코가 포키(1966년)보다
1962년에 먼저 출시한게 프리첼 스틱임, 여기에 초콜릿 바른거 
그리고 홈런볼 같은경우도 애초에 원산지가 프랑스고 웬만한 나라에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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