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게도 외국의 PC주의가 수면위로 있어줘야만 케이팝의 매출에 굉장히 긍정적인건 맞음.
옛말에 세상에 존재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 이유가... 동양인에게 있어서 PC주의가 썩 나쁘지않음. 우리나라입장에선 좋은거지
외국인들중에 케이팝을 구매하는 분들의 부류들이 혼재되어있음...
1.외국에서 채식주의자들 + 2 외국에.페미니스트들 + 3.성소수자들+ 4.그외 순수한 의도로 내 자녀에게 안전한 음악을 사주고싶은 외국의 학부모들 + 5.그 반대로 보수적인 집안에서 순수한 의도로 어린 자녀가 부모님과 함께 음악을 듣고싶을때 민망하지않을 음악을 부모님께 선물드릴때도 동시에 케이팝을 선물로 줌..
결과적으로 보면 외국에 PC주의가 있으면 케이팝의 매출에 긍정적인 결과인게 맞으면서 동시에 전반적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동양인에게 유리함.
가만히 세상을 관찰하다보면서 느끼는점이.. 히지만
※문화에 존재론적인 1위 영웅 주인공포지션은 영원히 백인인데,
과거에 가수 비님이 엄청나게 멋진데, 왜 서양에서 크게 안뜬 이유가 그땐 외국에 PC주의가 수면위로 올라오기전이고+동시에 다른 이유도 있음.
가수 비님이 엄청 멋진데, 과거 서양에서 왜 크게 못뜬걸까? 생각해보면 서양인들이 동양인남자가 서열1위 캐릭터를 절대로 양도하지않아서임.
※ 1번 사유=> 가수 비의 노래가와 춤선, 겉모습 형상이 마치 백인 영웅 주인공 캐릭터 포지션과 겹쳤기때문임. (모든 인간도 결국 유인원의 한 종류중 하나인데, 유인원들이 절대 포기못하는게 서열행사임. )※※그래서 백인들이 존재론적인 주인공 포지션을 양도를 해야하는데, **동양인남성에게 절대로 존재론적인 영웅주인공같은 1티어 자리를 양도못함. (*양도 못한다는 의미가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라 본능적이고 존재론적인 이유같음. 서양인들이 노래듣고 그럴때 가수비님의 춤이나 몸을 드러내면서 하는 퍼포먼스가 마치 서열1위 알파남처럼 슈퍼맨 영웅 캐릭터인데, 이걸 서양인들이 본능적으로 동양인남성에겐 절대로 그 자리를 인정해주지않는 그런게 있음. ) 서양인들이 영화,미드도 세상이 망할위기에 자기들이 인류를 구원한다는 내용을 다루는이유도 영웅주인공자리는 영원히 서양인이라는 존재론적인 그런게 있음. 코로나백신때도 좋은 의도로 내가 전세계를 구원한다는 주인공 심리도 안몫함..
+ ※2번 사유=> 가수비님께서 외국진출 당시엔 외국에 PC주의가 수면위로 올라오기전이엿음. 그래서 시기적으로도 동양인에게 불리한 시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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