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관련해서 몇자 적어둘게.. 읽어주면 고맙겠다 +10

북한 어린이들의 90프로이상이 교육/의료에서 완전히 제외된상태로 방치되어있는데,

가장 심각한 문제는 여자 어린이들이 헐값으로 짱개새끼들한테 팔려간다는거다.

액수는 다양하다.

어릴수록 비싸고 , 장애가있거나 몸상태가 안좋으면 가격이 하락해. 당연히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가격은 떨어지지

그리고 짱개새끼들은 당연히 애들의 온몸을 구석구석 확인하지만, 무엇보다 피부 상태를 굉장히 중요시여긴다.

짱개국 새키들은 이런상황을 은연중에 '입양'이라 표현하지만.

실제로 외곽지역에서 농사짓는 늙은 짱개놈들이 북한여자애들을 구입해서, 절대다수가 성노리개로 삼는다.

부모손에 이끌려와서 어두운 새벽에 암암리에 매매되거나,

(주로 장애가있거나 몸이 허약하면 부모가 바로 압록강 국경에서 팔아버림)

또는 14세이상인 애들은 브로커랑 국경부대 통해서 지가 자발적으로 짱개들 시녀로 넘어가는 경우도있다. 북에서는 도저히 춥고 배고파서 살수가없거든

부모없이 꽃제비 생활하는 여자애들은 그냥 에누리없이 끌려간다. 이미 주변새끼들한테 수차례 강간당해서 몸상태도 말이아니지.

6살애가 60살 짱개 농사꾼새끼한테 팔려가는 현실이다.

영화 쉬리에서 최민식이 한석규한테 했던 "니들이 배고파서 죽은 자식 살점 뜯어먹는 부모를 봤어??" 라는 대사는 오히려 실제 상황보다 축소된거야. 

어린애들을 짱개새끼들한테 팔아넘기는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왜냐하면 부패한 국경부대새끼들의  짭짤한 수입원이고,

그걸 눈감아주는 간부새끼는 돈의 일부를 걷어서 노동당 운영비로 상납한다. 

노동당 운영에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액수야.

꽃제비 여자애들은 부모도없으니 바로 넘겨버리기 딱좋다.

예전에 이만갑 방송에나온 어떤 여자애가 그러더라?

자기가 어릴때 너무 말을 안들어서 부모님이 일부러 장마당으로 쫒아내서 꽃제비 생활시켰다고.

방송도 좋지만, 제발 그런 어처구니없는 구라는 안쳤으면 좋겠다. 꽃제비중에서 여자애들은 길어야 2주다. 

어느순간 장마당에서 사라져있어.

남자 꽃제비들한테 험한짓당해서 죽었거나,

백프로 국경부대한테 납치되서 짱개새끼한테 팔린거야 

참고로 북에서는 국경부대를 내무군이라 불러.

아무튼, 결국 북괴지도부는 꽃제비를 더욱 장려하는 상황이다.

엄청난 수입원이자 수출품이거든.

찢새끼와 북돼지 정권 추종하는 민좆당 친북 좌빨새끼들이 점령한 이땅에서, 쟤네들을 구출할수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북괴정권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한다.

증오하고 혐오하고 박살내야한다.

일어준 게이들에게는 감사를 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