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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bbdh | 24/08/12 11:55 | 추천 37

변태 여중생 만나서 몸보신 제대로 한썰................................ +5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5807216

24살때  일인데 ~  

 

그때   작은 마트에서  알바 할때 일임 .....

 

그때  당시에   진달래꽃  마야  가수가   인기있을때라  

 

나도 마야  좋아해서      마야  처럼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멋지게  하고 다님 ~ 

 

그러고  마트에서 일하는데  어느날 부터  교복을 입은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몇일을  같은 시간에  마트에 출근을 하는거임 ~    학교 끝나고  오는것 같았음 ~ 

 

알고 봤더니   나에게  관심있어서  날보려고    맨날 오는거더라 ㅋ 

 

 

그렇게  말트고    하다가   일끝나고  내가  집까지 태워 준다고 하고    ( 그때 당시 구형 아반떼 있었음 )  

 

일끝나고  개네집까지  태워다주고  그렇게 연락 하며 지내다 

 

걔가  몇시까지    지네  학교  가는 길목으로  나오라더라 ~ 

 

아침에  등교 하면서 봤는데    

 

걔가   갑자기  골목에서  내손을 잡더니  자기  브라자 안 속으로 내손을 집어넣고  만지게 하더라 ㅋㅋ 

 

와 ~   중2 짜리인데  가슴이  C컵에    말도 못하게  보드랍더라  ~ 

 

시골이라서  사람들이 없더라고 ㅋ 

 

그렇게  젖가슴  주무르다가  걔가  키스  해달라고 해서  

 

걔  혀빨고  입술 개처럼 야무지개  빨았는데 ~  그런 촉감 세상에 없더라  완전  천상계  촉감   ㅆㅂ     보드랍고  촉촉하고  상큼하고    진짜   최고의  딥키스였음 ~ 

 

 

몇일 있다가    걔가  학교  끝나고  또 마트 왔길래 ~  집까지 태워 준다고 하고    

 

걔네  집에 가는 도중에  걔가  갑자기  오빠 ~  하고싶어 ~ 이러는거여  

 

나도  그말 듣고 꼴려가지고   차를 시골  한쪽에  세우고  

뒷자석으로 옮겨서   걔가 브라를 벗고   팬티를  벗는데 ~ 

 

씨발  내 이상형  이더라  

 

보지에 털  솜털조차도 없이  깨끗하고  대음순 두툼하니 둔덕살짝올라와서   소음순도 없고    빽보지 쫍보지 귀엽고 예쁜보지더라 ~ 

 

정신없이 미친듯이  냄새도않나는  그 영계 빽보지를 개처럼 빨다가     오빠  박아죠 ~  이러길래  

 

내 자지를  천천히 쑤셔 넣으니까 잘안들어 가더라 ~ 

그래도  천천히 깊이 들어감 ~ ㅋㅋㅋ  

 

걔가  내자지가 들어오니까   아헤가오 ~ 하더라  눈이 흰자가 보임  오르가즘 제대로 온듯 ~ㅋ 

 

한 3분  피스톤질 하다가   쪼임  ~  좃돼서     걔  배꼽에다  꿀떡~꿀떡 ~   싸줬다   

 

그러고  몇일있다  걔가  시내에 모텔로 놀러가자고 했는데 ~  경찰에  신고 들어갈까봐  ~ 걔 차단 하고   연락 끊음 ....

 

 

 

지금도  후회됨  ~   더 가지고 놀수 있었는데   더 못 따먹은게 아쉽다  그런영계  평생 한번 볼까 말까인데 ㅠㅠ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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