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있다”며 은행에서 흉기 휘두른 여성... 피해자는 병원에 실려갔다 (대구) +12

대구 남구의 한 은행에서 80대 여성 고객 A 씨가 지점장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대구 남부경찰서는 특수 상해 혐의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또 지난 4월에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인근 길거리에서 허공에 흉기를 휘두르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할매들도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