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청문회의 민주당발작의 이유를 알아보자. +12

1.요새 핫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노동부장관 하여 청문회가 뜨겁다.

2.  하지만 막상 노동당, 진보계열 인사들은 공격을 못하고 헐뜯고 물어뜯는 자는 소위 586 반미 시위나 하던 민주당이다. 

3. 김문수는 노동당계에서는 조상격인 사람으로 평화시장 전태일 등 과 함께 정말로 정치색 없이 공산당을 빠는것이 없이 순수한 기업성장 정책에서 소모품처럼 쓰이며 환경,인권의 취약지역에 있는 노동자만을 위한 운동을 시작! 한 사람이다.

4. 그 과정에서 경찰서에 끌려가서 모진고문을 받으면서도 절대 입을 열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고, 특히 22살의 어린 심상정을 물신양면으로 보호하고 지켜준것으로 유명하다. 

5. 그 후 노동권이 점정 공산당에 잠식당하고 자신들 기득권을 지키기위한 시위,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며 주사파의 성격을 띄고 모순적인 행동에 빠지자 사상전향을 한 사람이다. 노동권 입장에서는 자기들 대빵이, 김대중이 일밍아웃한거 같은 상황인거다.

6. 암튼 이번 청문회는 사상검증을 통한 흠집 내기에 집착인데, 유독 일본과 연관된질문이 많다. 김문수의 고집스러운 성격을 이용한 반일불패 전략이다.

7. 뜨거운 질문중 하나가 일제식민지시대 조선사람은 일본 사람이냐는 질문이다. 

 참 멍청한 질문이고 답을 알지만 정답을 들으면 불쾌한질문이다. 

조선이 일본이 됐으니까 독립운동을 했고 그러니까 식민지 시대인거지 먼 개소리냐? 그럼 손기정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음에도 일장기를 메고 올림픽 출전한 매국노인데, 왜 니들이 만든 친일 사전에 이름이 없고, 창씨개명해서 일본 이름 쓰던 니들 증조부,고조부들은 모두 매국노가 되는것이다. 

8. 이 질문에는 숨어있는 속뜻이 있다. 우리나라1945년 광복을 부정하고 1919년 상해임시정부를 정통으로 삼으려는 것이고 그 최종목표는 이승만의 부정이고 김구의 부활이고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로 만드는것이다.  이는 많은 언론,영화계에서 끊임없는 포장및 세뇌가 진행되고 있다. 전두환,박정희 지우기에 성공한 자들의 다음 목표는 이승만이고 대한민국의 부정이다.

9. 민주당은 대놓고 중국스파이당이다. 문재인은 대놓고 김원봉이라는 공산주의자를 존경하는 민족영웅이라 하였고,  만주독립군을 작살낸 홍범도를 민족의 영웅으로 떠받들고 육군사관학교에 흉상을 제작하였다가 철거문제로 시끄럽다.

10. 상해임시정부를 대한민국의 뿌리로 삼으려는 자들은 중국의 지원으로 독립했다와 독립운동을 한 영웅들은 공산주의자라는것을 침투시키는것이 목적이다.

11. 하지만 간과하는것도 있다. 이때 상해임시정부를 지원한건 모택동의 공산당중국이 아닌, 장제스의 자유중국이다. 즉 대만이 한국의 독립을 돕고 후원하고 이와 맞서 싸운 세력이 중국공산당인데, 이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선동하는놈도 잘 모르고 선동당하는놈도 잘 모르고,  문제되면 또 선동하면 되고..

12. 난 솔직히 지금 제일 존경하는 정치인은 김문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