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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아라딜.. | 24/08/29 00:32 | 추천 29

미국, vs 멕시코 전쟁날수도 있겠네... feat. 제로섬. 외계인의 공격 +22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8663942

선결론: 현재 맥시코가, 미국을 공격하고 있는 중이다.


관계중단 ㄷㄷㄷㄷ



맥시코는 원래 애초에 나라가 아니니까,,,
배후가 있다는 말이니까...


당연히 공격할듯. ㅇㅇ



이게 왜 말이되냐하면,,,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전쟁은, 러시아의 압도적 승리를 예상했으나,
실제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미사일이 변수인가 싶었더니,,,
러시아의 무지막지한 공격에, 전황은 어떻게 될지 몰랐음.
그런데, 드론으로 전쟁판도가, ... 학살극으로 바뀜;;;;






멕시코는 일찌감찌, 드론기술 키움 ㄷㄷㄷ.
마약조직이 마약조직이 아님 ㄷㄷㄷ;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655


카이사르 라는, 고대 로마 부흥 운동으로, 민주주의를 대신할 체재를 만들듯.
( 즉 그말은, 맥시코에 노예 체계가 합법적으로 들어선다....)


주무기는 근접 무기로 싸울듯....




아군,
아우레우스(금화),데나리우스(은화)
캘리포니아가 미국으로 부터 독립하면, 동맹 맺을듯.


그리고,



2040년에, 외계인이랑 전쟁이 일어난다;;; ( 2039년에서 ~ 45년 까지?,외계인 승리시 인간노예제도=>인간의 가축화 ㅇㅇ)

https://www.ilbe.com/view/11533962342?search=%EC%97%AD%EC%82%AC&searchType=title_content&listStyle=list#rs
그전에 2028년에 ai 로봇에 사람이 죽는다...


증거.
1.

https://missionews.co.kr/news/584602




증거2.
201810121627769791_3.jpg

 

1968년 결성된 로마클럽(Club of Rome)은 전세계의 석학들과 기업가, 정치인 등 지도자들이 모여 인류, 자원, 환경 등 지구의 미래를 연구하는 비영리 연구 기관이다. 로마클럽은 1970년 6월부터 2년 동안 첫사업으로 ‘인류의 위기에 관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2개의 세계 모형(오염수준ㆍ인구성장ㆍ자원이용 등)을 바탕으로 100년 후의 미래를 예측했다. 연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2020년은 인류문명에 변화가 일어나는 정점이며, 2040~2050년쯤에는 인류가 멸망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에 핵심 역할을 한 것은 각종 데이터와 이론을 통합하기 위해 구축한 컴퓨터 모델 ‘월드3’이었다. 당시 로마클럽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연구진에게 해당 프로젝트를 의뢰했는데 컴퓨터 시스템 분야의 최고 권위자였던 제이 포레스터 교수가 컴퓨터 모형‘월드1’을 개발해 모델 기반을 닦고, 연구진 리더 데니스 메도우즈 교수가 ‘월드3’으로 결과를 도출해냈다.

연구팀은 당시 “현재와 같은 추세로 세계인구와 산업화, 오염, 식량생산, 자원 약탈이 지속된다면 지구는 앞으로 100년 안에 한계에 도달할 것이다. 아마 그때가 되면 인구와 산업 생산력이 가장 먼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급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1972년 발간된 책이 바로 ‘성장의 한계(The Limits to Growth)’다.

이 보고서에 대해 당시 뉴욕타임스는 “임의적 자료 조작에 따른 컴퓨터의 임의적 추측”이라고 지적하는 등 학계ㆍ언론계는 거세게 비판했다. 하지만 급속한 지구온난화 등으로 기상이변이 속출하는 최근 상황은, 결과적으로 당시 비판이 옳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셈이다. 2014년 ‘월드3’프로그램에 업데이트된 변수를 넣어 결과를 다시 계산한 호주 멜버른대 연구자인 그레엄 터너는 “결과 예측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인류는 종말의 끝에 서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략)


환경전문매체인 머더네이처네트워크(MNN)은 “호주 ABC방송이 최근 1973년 방송된 이 프로그램의 예측결과를 다시 소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안타깝게도 50년 가까이 지났지만 이 프로그램의 예측이 지금도 들어맞는다”고 보도했다. 1973년 방송의 해설자는 “2020년쯤이면 지구의 상태가 매우 심각해진다. 만약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삶의 질은 ‘제로(Zero)로 추락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 해설자는 이어 “오염이 심각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것이고, 결과적으로 1900년보다 인구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 2040~2050년쯤이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계인 공격은 다른게아니고, 
밤에 전국에 동시에 , 팬타닐 뿌릴거임. 그럼 자고 일어나면, 전세계 인구 다 죽어저 있음. ㅇㅇ
드론? ( 전쟁으로 대피장소로 대피시킨후, 가스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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