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외국에 비해서 정말 삶의 질이 떨어짐. +11

외국에서는 흥겹게 거리 공연도 많이하고

낯선 사람한테 말걸고 인사하는게 낯설지가 않은데

남미 남유럽 이쪽이 정말 활기찬 느낌임.

반면 한국에서는 흥겨운게 전혀 없음

공연도 흥겹다기 보단 그냥 억지로 끼워 맞추는 느낌이 강함.

외국에서는 한국 특유의 낯선 문화가 없음

한국은 삶의 질이 너무너무 떨어짐.

외국 갔다가 한국 오면

한국은 모두가 우울한 그런 느낌이고 축 쳐지는 느낌임.

재밌고 흥겨운것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