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는 사회복지사년 자폐아한테 몸팔았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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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년중에 골빈 사회복지사년 있었는데

서로 술꼴아서 섹스도 몇번하고 지냈거든

이년 가슴이 한 c컵돼 가슴부심 있는 년임ㅋㅋ

가슴이 막 ㅈㄴ 큰지는 모르겠는데 이쁘고 만지기 좋음ㅋㅋ

나 차가져온 날은 대리불러놓고 대리기사 오기전까지 내차 뒷좌석에서 이년 가슴만 10분씩 물빨하고 그랬음

근데 어는날은 이년이 썰을 푸는데 자기가 담당하는 자폐아중에 젊은 지적자폐아 남자가 있는데

자기만보면 존나 꼴려가지고 고추세우고 들이댄단거야

이년도 미친년인게 자신을 따먹고 싶어하는 그 원초적 성욕만 있는 자폐아에 꼴린거지

몇번 가슴만 만지게 해줬다함

그랬더니 자폐아가 지네엄마한테 가서 그썰을 풀었고 자폐아 엄마가 진지하게 주기적으로 자기아들 성욕처리 해줄 수 있냐고 돈따로 주겠다함

그후로 이년 주기적으로 자폐아랑 섹스하고 살았더라ㅋㅋ 동물마냥 고추발딱세우고 그냥 존나박는데 강X당하는 느낌이라 개꼴린대

그이후로 자폐아랑 구멍동서 느낌이라 이년 안만남

진짜 구라 1프로도 안섞은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