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퍼져서 진단좀 하자는 거 국민 목숨 쥐고 흥정해서 1분 7만원까지 올림 ㅋㅋ
처음에 수가 정할 때 의사들 曰 공간을 분리해야 되네, 방역복을 입고 해야해서 위험하네, 힘드네,
그러는 동안 다른 환자는 못보는 거까지 감안해야 되네~ 등등 온갖 설레발 다 쳐서 7만원으로 정해놓고,
실제 검사할 때는 의사는 개뿔~ 간호조무사가 그냥 10초만에 콧구멍 쭉쭉 쑤시고 7만원씩 청구
저거 7만원 소리 듣기 전에는 의사들도 고생하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
심지어 쑤시는 것도 의사가 안하고 검사도 의사가 안함.
근데 돈은 지들이 다 먹음
알고보니 약국에서 파는 똑같은 키트로 검사하면서 건당 7만원 가져감 ㅋㅋ
그래놓고 이제와서 건보고갈 수가 타령하는게 웃음포인트
코로나때 건물올린 의사들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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