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데 할꺼 없어서 컴터 하고있는데
누나한테 밥 먹었나고 연락오더라. 아직 안먹었다고 했는데
뭐먹고싶은거 있냐길래 전 먹고싶다니까 오라더라
갔는데 누나가 너무 취했더라고.. 전에다가 한잔하고
못걷겠다고 하길래 택시 잡아준다니까 근처에서 잠깐 쉬자더라..
잠깐 모텔 왔어.. 친누나라 그런지 좀 어색하넹..
[0]
일침싸대기 | 24/09/18 | 조회 10[0]
올드진스 | 24/09/18 | 조회 13[0]
앙메밤 | 24/09/18 | 조회 10[0]
가레스789 | 24/09/18 | 조회 12[0]
취집 | 24/09/18 | 조회 22[0]
vj특공대 | 24/09/18 | 조회 26[0]
Ref박철우 | 24/09/18 | 조회 15[0]
전자제품 | 24/09/18 | 조회 11[0]
삶은예술이다 | 24/09/18 | 조회 15[0]
윤두환장군 | 24/09/18 | 조회 20[0]
아리가또래 | 24/09/18 | 조회 17[0]
엄마아빠한숨소리 | 24/09/18 | 조회 14[0]
핑크윈드밀키즈 | 24/09/18 | 조회 26[0]
알파폭스탱고 | 24/09/18 | 조회 22[0]
생리학자 | 24/09/18 | 조회 1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