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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거주.. | 12:10 | 추천 30

IQ(지능지수) 관련해서 페미들이 퍼뜨린 선동.jpg +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1552274

"IQ 분포는 남자가 표준편차가 더 커서

천재는 남자가 더많은 대신 저능아도 남자가 더 많고

대신 여자는 중간이 많다. 고로 남자나 여자나 IQ평균은 비슷하다" 

 

-> 전형적인 페미선동임

 

이건  남녀의 발달 차이를 무시하고 여자의 두뇌 발달이 더 앞선 미성년자 시기에 측정한 데이터가 기반이었고

 

 

 


 

남녀 교육이 동일해졌던 시기,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했던 IQ 연구에서는

남성의 지능분포는 아예 평균부터가 여성의 지능분포보다 압도적 상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즉 평균값도 남자가 더 높고

고지능자도 남자가 더 많고 반면 저지능자는 반대로 여자가 더 많음.

 

일례로 캐나다의 경우, 멘사 회원은 남자가 여자의 2배에 달함.

 

남자는 고지능, 여자는 저지능

남자 지능 평균>>>>> 여자 지능 평균

남자가 고지능이니 남자가 사회를 이끌어나가는게 당연하다는 결론도 도출됨

 

출처 https://www.iqcomparisonsite.com/sexdifferences.aspx

 

 

 

 

하나더 있음.

'지능은 모계유전이다' 이것도 페미선동임.

 

페미에 빠진 절대다수의 20.30대 한녀들은 대부분 병신이지만, 페미니즘의 수뇌부는 병신이 아님. 이들은 주로 '엘리트 집단' 및 '상류계층'에 속해 있음

 

소위 '엘리트 여성' 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감이 생기자 '페미는 멍청한 애들만 한다'와 '애는 엄마 머리를 닮는다'

프로파간다를 통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있음.

 

 지능은 모계유전이라는 연구도, 애초에 연구 자체가 쥐 기준 연구인 데다가 백색질과 회색질의 기능 차이도 무시한 채 백색질 발달 정도만 가지고 성급한 결론 도출이었고

 

진짜 가관이었던 건 일본에서 진행했던 연구인데, 엄마의 학력에 따라 아이의 '시험점수'가 달라졌다라는 내용이었음. 일본은 한국과 달리 엄마가 직접 아이의 교육을 책임지는 경우가 많고,

당연히 1차적 교육자의 학력이나 교육 방침에 따라 아이의 초기 학업성적이 달라지는 것인데 이걸 유전으로 왜곡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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