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축제한마당 다녀왔다 +15

일반인인 나의 평은

유학생.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관광지 홍보행사

여기에 양국 아티스트 참여해서 흥 돋우는 정도의 그런 행사

근ㄷ데 씹덕 똥꼬충 코스어 새끼들이 와서 분탕 놓는 느낌이였다

여장남자 십새기들 존나 많노

오후 접어들면서 점점 병신씹덕새기들 많아지고

행사장 바깥 통로에서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고

남자새끼들이 치마입고 바닥에 앉아서 음식 쳐먹는거 많아짐

존나 거슬려서 나왔음

아일릿 공연 한번 보고 갈까 했는데 그때까지 못 견뎠다

하필 또 저녁에 코스어새기들 사진찍는 행사시간이 있어서 진쩌 어휴....

스시녀 만나겠다고 여기 기웃거리는 놈들은 여기 오지말고

가케하시 가라

뭘 여기서 스시를 꼬심ㅋㅋㅋ

나한테 조언이랍시고 여기서 스시 꼬시라고 하던 새기야

내가 몇마디 했더니 삔또상한거같던데

너 똥꼬충냄새 존나 나던데 똥꼬충 맞재?

보닌게이 사실 워홀도 다녀왔고 예전에 가케하시로 일본인 친구도 사겼었다 게이야..

이건 그냥 심심해서 간거였는데 뭘 여기서 스시를 꼬시랍시고 이상한 씹덕 똥꼬충 잔뜩 있는 단톡방을 드가라고 하노 ㄷㄷ

원하면 워홀당시 재류증 인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