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카말라 해리스가 두명을 치고 도망가서 한명이 그 후 휠체어 타는 인생을 살게됬다고 함.
근데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겁까지 줬다고 함.
해리스의 사람들이 피해자의 엄마를 위협해서 신고를 못하게 했고 엄마가 죽은 지금, 사건으로부터 13년 뒤 이것을 말하기로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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