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찐 암컷 보추 등장 :) +28

나 진짜 드러나는거 안좋아해서 예전에 올렸던

글들도 다 지우고 현생에서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혼자 암컷 라이프 즐기면서 살구있었는데

요즘 일베 눈팅하면서 보츄언니야들 글 여기저기

많이 올라오길래 기웃거리러 왔움;; 질문받음;; 

사실 나댈까 말까 고민했던 이유가 

옛날에 글이랑 사진들 올렸을때 일베랑 관련없이 

만나서 현실섹스했던 사람 두명이나 댓글에서 만남;

그래서 이번에도 쪼금 걱정되지만 그래도 간만에 다시 올려봄 :)

손인증은 귀찮아서 없는데 내 X계정 프로필 사진에 

일베닉 트윗박고 스샷찍었으니 이걸로도 믿기시르면 말?구? 

아! 요즘 취미중 하나는 저녁에 세팅 마치구 강원도나 경북쪽 

바닷가 이런곳으로 드라이브 가는거임!! 

나오는 휴게소마다, 나오는 졸음 쉼터마다 차 많은지 안많은지

보고 나도 세워서 혼자 놀기도 하고?? 

휴게소나 졸음쉼터나 바닷가에서나 

말걸어 오는 오빠들 있으면 나 쉬멜이라고 

얘기하는데 괜찮다면 같이 재밌게 놀기도 하고??

(요즘 대충 비율로 셋중 하나는 상관없다고 함 ㄹㅇ 게이민국)

암컷버튼 꾸우욱 죠아 

나두 ㅇㅂ 보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