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영화 터미널의 실제 인물. 공항에서 18년 노숙한 이란 사람 공짜로 놀고 먹고 공항 직원들하고 친해지고 나중에 그걸 글로 써서 책을 냄. 스티븐 스필버그가 판권을 당시 돈 6억 이상으로 구입. 유튜버처럼 영상 찍는 것도 아니고 완전 놀먹하면서 인생 날로 먹었노이기야 ㄷ ㄷ 지금 저러면 민폐라 욕 먹는데 저 때만 해도 아직 낭만이 있어서 직원들이 잘해주고 영화까지 만들어짐. 공항 노숙의 창시자 공항 노숙의 대가
[0]
틀딱사지를찢어죽이자 | 19:07 | 조회 2[0]
남성인권보장위원회 | 19:07 | 조회 6[0]
쓰발년아 | 19:05 | 조회 7[0]
Yoloa | 18:59 | 조회 24[0]
구공바오 | 18:59 | 조회 6[0]
바람철새 | 18:58 | 조회 6[0]
갈기사자 | 18:56 | 조회 10[0]
불암산적2 | 18:53 | 조회 12[0]
일베부흥위해재가입 | 18:49 | 조회 11[0]
INTP는_결혼못해 | 18:45 | 조회 6[0]
스미마섕 | 18:40 | 조회 24[0]
커사볼량커미애로 | 18:36 | 조회 10[0]
시간순삭 | 18:35 | 조회 15[0]
대한민국대통령이재명 | 18:33 | 조회 9[0]
뚜벅뚜벅걸어가는 | 18:29 | 조회 4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