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콜택시 사장 깡패 아들인데 집단으로 특수 폭행 당했다 똑같이 만들어줄까도 하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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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 남자인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인데 그냥 보기만 해도 먼가 이질감 같은게 생기더라고 

여친이랑 20~30번 헤어지고 업소녀 인지 모른채 한달 생활비로 500씩 쓰는거 보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아버지 조의금으로 먹고 논다고만

해서 믿고 살았는데 오피녀 였다니깐 절대 안만난다더니 따로 집에 살림 차리다가 알아서 쪽팔려서 

말은 하더라고 다시 만나고 싶고 그냥 머 더 이상 합의금 위자료 같은거 받는건 아닌것 같아보이니 더 이상 건들면 본인이 직접 나서겠다고 

아 나서보세요 해서 내가 공론화를 시작하고 

여자애 자살 하면 어쩔꺼냐고 협박을 하대?

그래서 만나러가니깐 보령 깡패 몇명 데리고 끌고가더니 옷벗기고 폰 뺏고 그러네 

폰 분명 끄고 갔다고 해도 핸드폰 하나 더 있지 하면서 게속 들춰 내보다가 없으니깐 특수폭행인지 몰랐다는 식으로 경찰 조사 7개월쨰 안받고

교포들이랑 놀아서 필로폰 투약해서 조사를 아예 안받는 상태 인데 

이 사람들 어떻게 잡아야 하냐 

현재 보령에서 살고있고 뒤에서 콜택시 영업으로 돈 버는 중 

톡 haise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