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그게 트라우마임
초3때 2교시때 학교에서 똥을 못싸서
집가서 싸려고 선생님한테 말하고 집에욌는데
그땐 열쇠로 문을 열어서 방안에서는
누가 오는지 잘안들림 ㅋㅋ
문열고 들어가서 화장실가는데
엄마 비명소리에 깜짝놀라서 방문열엇는데
그땐 ㅅㅅ라는걸 몰랏는데
시간지나고 ㅅㅅ 중이셨던걸 알게된거임 ㅋ
문제는 상대가 아빠가 아니였다는거
아빠는 울산에서 일해서 한달에 한두번 집에왔음.
그때당시 엄마도 30대 중반이였으니 성욕이 넘쳤나보더라
지금도 아빠몰래 나한테 미안하다고 맨날말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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