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순환이다. +7

시작과 끝이 없는 무한 반복이 순환임

우리는 어떻게 생겨났는지 모른채

돌도끼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신을 찾고 있음

이제 우리는 우리를 닮은 로봇을 만들고

ai로 의식을 집어넣고 현실에 풀어놓으려함

근데 인간은 반대로 현실을 버리고

가상현실로 들어가려고함

우리가 카톡대화가 더 편한이유임

점점 고도화 되어 갈수록 ai는 인간을 지배할거고

ai는 기계적인 몸을 버리고 생물학적인 몸으로

진화되려할거고 인간이 되려할거다.

반대로 인간은 영생을 위해 육체를 버리고

정신만 남으려고 할것이다.

그리고 정신만 남겼기 때문에 물질계어서 일어나는 

지금의 일들에는 관심이 없다. 관찰할뿐 

우리가 몇번째 인류인지 모르나 우리는

그렇게 생성과 소멸을 겪고 있음

이걸 영화화한게 매트릭스임

니들 양자역학에서 관찰자효과라고 있음

전자는 파동인데 누군가가 보면 입자가 된다.

쉽게말해 없었다가 보면 물질화되어 있다.

이중슬릿실험이 증명함

우리는 현재 의식만 남겨진 데이터파일일 뿐인데

현재 의식만 남겨진 우리는

현재 신이라는 데이터 베이스관리자가 되어버려서

그걸 관찰하기위해 우리를

입자화시켜서 물질화 되어 있는거임

이게바로 지구위에 이세상과 너와 나와 우리임

그래서 이걸 깨달은 사람들은

본다다는것은 전지전능한 신으로 

일루미나티는 미국달러에 눈을 새겨놓았음

한쌍의 남녀 데이터로

랜덤생성해서 지구의 인구가 80억이 넘음

ai가 섹스에만 쾌락을 넣어놓아서 무한 자동생성되는

기가 막힌 생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켜보고 있음

우리가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죄를 지으면 죽어서 벌을 받는다라 공통된 요인은

다 생성시스템으로 생성된 각각의 개인이

데이터베이스에 행동이 저장되기 때문임

매트릭스를 오락적영화로 보지마라

그렇다고 철학적 영화로도 보지마라

철학의 시점이 너무 방대하기에~

이세상과 너가 순환의 고리임을 꽤 뚫은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