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80시간 받아서 장애인작업장으로 봉사하러감
내가 입잘털고 작업시간에도 분위기 메이커라 장애인 여자들이랑 사회복지사 선생들한테도 인기많아서 농담으로 뭐 먹고싶다하면 다음날 장애인 여자들이 껌같은거 사다주곤함
봉사마지막날에 야외물놀이하는데 존잘남 사회복지사 그만둔놈이 음료 30잔사서 작업장에 찾아옴 너나할것없이 다들 그새끼한테 붙어서 호들갑떨고 나한텐 눈길도안주더라 존나속상하더라 혼자 구석에서 삼겹살만 존나굽다가 집갈땐 그간 고생했다며 원장님이 온누리상품권 2만원짜리 주셔서 마음좀 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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