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 +10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52461121

1800년 초중반 

이미 전세계는 서양과 무역을하고 관공서를 만들고 외교관 만들고 서로 통상수교 하고 있었음 . 

청나라 , 일본 , 필리핀 , 태국 , 인도  ... 심지어 .. 몽골지역은 따로 관공서를 설치해서 러시아와 교류하고 있었음 ...

근데 유일하게 전세계에서 '조선' 만 미지의 땅으로 청나라 , 일본인 마저도 '외세' 로 치부해서 사적무역은 무조건 잡아서 투옥시킴 . 


그러다보니까 ... 서양인들 무역상인 , 종교인 , 탐험가 , 군인정보장교 출신들이 조선을 가기 위해서 

청나라 , 일본에게 막대한 돈을 지불해도 청나라 , 일본인들이 '조선' 이야기만 들으면 오금을 절이며 소름돋는다고 거기는 절대 안간다고 거절함 

그만큼 청나라 , 일본인들에게도 조선이라는 나라는 미지의 땅이며 또 그곳은 국제사회의 기본적인 법률과 세상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는 곳이라

자신이 그곳에 가서 붙잡혀 목슴을 구걸해도 조선은 자기 기분되로 사람을 찢어죽이는 곳이라는 소문이 허다했다함 . 


사실상 지금의 '북한' 을 과거 '조선' 으로 보는 시각이 이미 전세계에 깔려 있었다고함 . 

오죽하면 영국 , 프랑스 , 미국 , 러시아도 절래절래하며 통상수교를 포기하고 돌아갈 정도 ... ( 하지만 한국 교과서에서는 이것을 영웅취급함

만약 조선이 수교를 했다면 일본에 의한 식민지는 면했을 것을 스스로 식민지화 되는 과정을 영웅/미화 시키는게 한국 교과서 ) 

또 조선인 출신 중 종교인 , 무역인 중 외국어에 능통하고 세계적 지식이 빠삭한 사람도 " 양인 매국노 " 라 치부해서 능지처참해서 죽임 . 

사실상 고급인재도 스스로 죽이는게 그 당시 조선이였음 . 

유교사상과 사대주의에 찌들어진 기득권층이 국가를 통치하면 망할 수 밖에 없었던 예견된 시나리오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