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끔은... 엄마의 품이 그립기도 하다..
... 뭔가... 생각에 빠진 타쿠야군...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우우웅....”
"응?”
"타쿠야, 왜?”
- 누나.....
- 누나 나도 우유 먹고싶어!
.....!!
아... 아니... 이런 타쿠야군...!!
지금 무슨 짓을 하는거야??
가..갑자기.. 우유라니..?!
- 우유..! 우유를 달라..!
.....!
이... 이런...
타쿠야군이... 우유가 너무 마시고싶었나 보다...
이성의 끈을 놓아버릴 정도까지.... 얼마나 우유가 ‘그리웠으면’...
"하아... 누나... 우유.. 우유가 너무 먹고싶어...”
....!
아무리 피다른 남매라고하지만...
누나한테서 맘마통을 찾다니....
과연... 아이카양은... 타쿠야군에게 모유수유를 성공할 수 있을까...?
타쿠야군의 귀두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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