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사람하고 못어울림
정확히 못 어울린다기보다
나는 얘랑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놈에게서 나는 친구는커녕
얼굴 아는 동급생 가끔씩 무리에 있을때 어울리는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음
이때부터 현타오고 걍 현실파악을 해서 사실상 고2때부터 개병신 아싸 생활 시작
알바?? 점주가 써주지도않음 면접가도 떨어지는게 일상이고
예전에 서빙알바하다 사회성없어서 20대 대학생직원놈년들, 4 50대 아줌마들이랑 못어울리고
어리바리타다 김치찌개 손님한테 쏟고 그 손님 소리지르고 난리난 기억 트라우마만 남아있음
당연히 일주일만에 잘림
옷이라곤 부모가 사준 츄리닝 옷 몇벌 돌려입어서 연애하려고 패션 성형에 투자하려 해도 돈이 없으니 시도조차 못함
그렇게 나이처먹고 20후반까지 개백수찐따모쏠 인생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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