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룹이 '노건호'를 '신'처럼 모시는 이유를 Araboja +261 [34]

건호씨는 2006년 LG 전자를 다니다 무급 휴직을 하고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MBA) 과정을 밟았다. 2008년 10월 복직했고, 이듬해 1월부터 미국 샌디에이고 법인에서 근무했다. 그해 4월에는 '박연차 게이트'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귀국했었다.

당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브리핑을 통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씨가 500만달러를 투자받는 과정에 건호씨가 개입했고, 건호씨가 이 돈을 사실상 주도적으로 운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2977437&date=20150525&type=0&rankingSectionId=100&rankingSeq=9

노건호 씨밸눔이 LG 그룹에 입사하자마자 샌디에고 법인에 발령을 받아 미국으로 가고

미국 가자마자 스탠포드 MBA 가고

애비 뒈지자 말자, 이제는 북경법인에 발령받고

북경법인 가자마자 북경대 정치학 석사학위 받으로 휴직하고

도대체 LG 는 놈현에 뭔 코를 꼈기에 이지랄을 하는가?

LG의 오너인 구씨집안은 곤지암에 졸라 많은 땅을 가지고 있었다

그곳에 스키장을 포한한 리조트를 추진했었는데, 수도권 식수가 나오는 남한강에 위치해서, 절대로 리조트 운영권이 나올수 없응 곳이다.

상수도 보호구역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곳이다.

근데 놈현이 대통령되고 그곳에 LG 곤지암 리조트 가 허가된다.

허가가 승인되기전에 집중적으로 추가로 땅을 매집한 구씨 집안은 1조 3천억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보고 LG 리조트 법인에 땅을 판다.

결론) 놈현은 구씨집안의 곤지암땅에 스키장 포함한 리조트 개발권을 허가하고 LG 그룹은 곤지암 리조트 법인을 만들고 구씨집안은 이 법인에 개인 소유의 땅을 팔아, 일가친척은 1조3천억의 이익을 보게된다.

이것은 빙상의 일각이다

파주의 LG LCD 단지 및 그 배후 도시의 개발 등등

놈현을 통해 구씨집안은 돈벼락을 맞게 된다.

놈현의 아들 노건호는 LG에게는 신의 아들같은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