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 재업>> 욱일 승천기 VS 노란 리본 +164 [31]

최근 대북한 미일 합동훈련에 등장한 욱일승천기

오늘 프랑스 항공박람해에 등장한 욱일승천기.

일본 해군의 욱일승천기에 대해서

2차대전 직접당사자들도 문재 삼지 않는 것을 당시 식민지였던

북한과 남한 좌파들은 마치 독일 나치시대 하켄크로이츠와 동급인것처럼 의미를 부여하며 왜곡 선동하고 있음.

하켄크로이츠는 1920년대 태동한 나치당의 당기로 출발해서 히틀러가 집권 나치국가를 건설하면서 군기 국기로 사용됨.

욱일승천기는 메이지유신 이후 군기로 사용되어 일본의 군국주의 시대로 거쳐 현재도 해군이 사용.

독일이 1차대전때부터 사용해서 나치시대 2차대전 그리고 지금현재까지 훈장이나 탱크나 비행기등에 표시 군기로 사용되는

철십자가에 가까움.

결국 현재 일본해군이 사용하는 욱일승천기를 당사국이나 다른나라들의 해석과는 달리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나치시대의 하켄크로이츠와 같다는 식의 왜곡을 진실인 마냥 공중파에 대고 방송을 하는

이들의 목적은 일본군국주의와 친일파를 비판한다는 명분뒤에 숨어서

감성세대 2030 젊은세대를 선동

결국 남한내 친일파 프레임에 덧 쒸워진 우파와 한일관계를 동시에 음해하는거임..

최상위 목적은 뻔함 친중친북 반일반미를 통한

고려연방제통일

그런데 육일승천기를 나치깃발과 동일시하며 비판하고 있는

좌파들이야 말로 사실은

현 독일이 가장 금기시 하는

나치시대 악랄한 선전선동수법을 즐겨 사용하는 자들임.

독일은 두번 다시

대중 선전선동으로 국가을 파탄으로 이끈 나치당과 같은 무리가 출현하는 것 막기위해

헌법수호법이라는 걸 만들고 체제에 위해하기위해 선전 선동하는 무리들을 철저히 감시하고 있음

그리고 나치시대를 반성하는 중고등 역사교과서의 핵심 역시

궁국적으론 나치시대의 선전 선동에 대한 이해와 반성이 핵심임.

결국 우리나라 좌파들은 짐짓 나찌 깃발을 들먹이며

독일의 나치 반성을 친창하고 일본의 역사인식 비판하며 아는체하지만

정작 독일이 나찌 역사의 철저한 반성을 통해 얻은

핵심 교훈은 감추고 오히려 역으로 사용하면서

2030감성세대에게 정의를 부르짖는 자들임.

내게 육일승천기보다 노란리본이 더 두려운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