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하고 꼴릿한 다리 곡선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순결을 나타내는 새하얀 양말이
여고생의 귀여운 발을 감싸고 있다.
그 새하얀 양말을 벗겨버리고 내 코에 갖다 대고 싶다
여고생의 발냄새, 양말에 담긴 모든 체취를 전부 느끼고 싶다
당황한 여고생의 찡그려진 일자눈썹, 벌레보는 듯한 경멸스러운 눈빛,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새빨간 입술을 뚫어져라 응시하면서
마지막 깊은 숨을 삼키고 그 상태로 질식사 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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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꼴잘알은 ㅇㅂ야
진짜 스타킹위에 양말벗기고 스타킹발냄새 킁카하고싶음
에엣또.. 뭔 종류의 장애인이노
보빨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가까운곳에서 상담응 받아봐
발냄세 말고도 여자한텐 좋은 냄세가 많앙
저런 여고생이 나 더럽다고 발로차줬으면 좋겠음
아다새끼 발냄새 맡아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섹스~
여고딩이나 여중딩 꼴린다는거 도대체 이해가안됨 걍 땀내나는 애새끼들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