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료 500만원 내라"… 장의차 막았던 주민들 유족에게 무릎꿇고 사죄
유족 대표 B씨는 이날 세계일보에 "어머니 묘소 현장에 내려왔는데, 마을 주민 측에서 사과 의사를 밝혀 이장 A씨 등 2명을 만났다"며 "두 분이 무릎을 꿇고 '경위야 어땠든 무조건 잘못했다. 정말 죄송하다'고 수차례 말씀하시기에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7/20171017017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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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용서를 왜 하냐 ㅉㅉ
저 새끼들 죄책감에 비는게 아니고
형사처벌 때문에 비는 척 하는건데
봐주면 호구 되는걸 모르나
아무래도 묘 훼손하고 해꼬지할까봐 그런거 아닐까
마을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통행료를 받아 왔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통행료를 받아 왔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통행료를 받아 왔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통행료를 받아 왔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을 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통행료를 받아 왔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습범이네
정말 그러네 이번엔 주인 잘 못 만나 걸린거네 ㅋㅋㅋㅋㅋㅋ
그 두레의 고유의 문화인데 왜 법이 개입하고 두레만의 고유 문화를 말살시키려는거냐?? 그 마을의 전통을 존중해줘야지 (물론 신안은 예외)
시골에는 아직도 조선의 정신을 계슨하는 자들이 존재하는구나....
350만원 처먹고 모여앉아 히히덕거렸을거 생각하니 쌤통이다
시골이 진짜 무섭다. 진짜 촌구석은 이끼처럼 이장,마을어른 한마디가 그냥 법으로 통하는 경우많음 강간임신해도 그냥 일꾼이 늘었다 이런 마인드다
와 진짜 깡패가 따로없네 ㅋㅋ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