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브라 건전한 뒷테 사진도 짤리는거 몰랐다이기
짤 사진은 몇일전에 올렸다 악플에 놀라 자삭한 사진인데
내가 좀 소심하다 그런 모습이 누님은 좋다더라 그그참~
난 31살 누님은 48살, 많은 차이지만 서로 사랑한다
장래가 촉망되어 보였던 시절에 들러붙었던 또래 또는
동생애들은 몇년 계속되는 좃망에 이 핑계 저 핑계대며
다 떨어져 나갔는데 이 누님은 나를 위로해주고 힘을
북돋아주며 나를 믿어주니 노무노무 맘이 편하다이기
나 자존심 상할까봐 용돈도 나 샤워할때 지갑에 살짝
넣어주는 예전 싸가지 젊은것들과는 달라서 감동이다
섹스??? 누가그래? 아줌마 별볼일 없다고?
예전 젊은애들이랑 할때는 한두시간 넘기기도 했었는데
누님과는 아무리 딴생각하고 속으로 애국가를 불러도
5분 버티기가 힘들다 ㅠㅠ 이걸 어떻게 말로 설명할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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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9)
48 정도 미시면 한창 죽일때지
48?
야라이 개새끼야
야 어떻게만났냐
누님이 뭐보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