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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내 새끼는 남의 남자가 키워주는데..
미안하다 아빠가 뻐꾸기같은 새끼라서ㅜㅜ
행복하게 엄마랑 동생이랑 잘 살아..
솔직히 여자 집안도 개창년이긴한데 천만원으로 입닦은건 좀 심한듯, 나도 내 애 임신해서 낳을 여중딩있으면 천만원은 낼수있다.
저기 판글에 정신병자 존나 많아 90% 가 다 주작이고 소설임
지가 힘들고 폰을 3년을 안쓰건 뭐건 그딴게 뭐 중요하다고 씨발 구구절절 감성팔이 하는지 모르겠네
하여간 씨발년들 지들 감정이 제일 중요하지
이건 애미가 너무 과보호인데
이런새끼는 일베 수십페이지 뒤에서 부터 보는 새끼냐?
ㅈㅈㅂ ㅁㅈㅎ
남자애집이 잘사나보네 ㅋㅋ
솔직히 평범한집안이었으면 남들시선 부끄럽기도하고
겨우 중딩밖에안된 애인생에 걸림돌되니 바로 낙태했을텐데
저런 중차대한 일들을 남편이란 사람을 폭력만 휘두르는 반 병신 만들어 놓고, 혼자서 다 알아서 처리해 놓고나서 이제와서 자기 뜻대로
처리한게 들통날 것 같으니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 봐라... 남편 입자아에선 정말 얼마나 배신감 들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