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과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는 게이들이 많아 간단하게 sull 풀어본다
내가 우월인자라는 우쭐함속에 어린시절 청년시절 보내고 S社 2년차에
나야말로 좃병신인것 깨닿고 자괴감에 퇴사하고 막 살았었다
공부를 더 하자는 마음으로 뛰쳐 나왔으나 공부도 다 때가 있더라
고시원 총무부터 댓빵놓고 공구리 비비는 개잡부에 편돌이까지
내 스스로 내가 미워 죽어라죽어라 몸 막 굴리던 시절에 누님을 만났다
빌딩 착공과 동시에 전문회사에 분양을 의뢰하는데 그곳 팀장이란다
주로 한국 싱가폴 일본 대만에서 팀을 꾸리는데 지금은 한국지사에 근무중~
일이 바빠 결혼할 시간이 없었다는데 나 버리고 간 김치년들에 대한
복수심과 어우러져 성공한 여자에 대한 동경심 뭐 이런 복잡한 마음이다
용돈은 월 삼백만원정도 받는데 나중에 다 갚을 일이 있을꺼란다
나에 대한 투자이고 투자해서 아직 실패한적이 없다는데 부담 팍팍가노
주인이 직접나와 운영하는 가게에서는 절대 카드 안쓰고 다 현금계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회를 위해서라나 뭐라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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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아까랑 짤 다른거아니냐..뒷태는씨발 메갈하마년이였는데
스폰받는 놈이 혀가 길구나
ㅋㅋㅋ
ㅋㅋㅋㅋㅋ
남자는 스폰 받으면 좋은거 아니냐
여자는 씹걸레허벌보지지만
나도좀 사육 시켜줘라
23살인데 저정도와꾸에 경제력이면 나도 할수있다씨발 참고로 우리엄마랑 동갑이다
17살 차이면 누님이 아니라 이모뻘 아니냐?
남창 ㅇㅂ
남편 골프광이고 딸2 맞지?
지랄말고 20대 스시녀만나러가라
https://www.ilbe.com/10084607569
능력녀가 그냥 어린 남자 데리고 노는거였네 ㅋㅋ
헐겁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