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시민 검사
지 실적만 챙기는 무사안일주의에
끝끝내 반성이라고는 없는 모습과
가족을 잃은 아버지는 이해하지 않으면서
지 가족은 끔찍하게 챙기고
법의 수호자인 것처럼 굴더니
법 외의 수단으로 제라드 버틀러를 제거하는
위선자이자 모순된 인간
개인적으로 라이언일병구하기 업햄
추격자 슈퍼아줌마와 더불어 3대 극혐 인물
앞에 둘은 멍청해서 이해한다 쳐도 이새끼는 진짜 개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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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미스트 개독년이랑 슈퍼아줌마는 뒈지기라도 해서 속이 시원하지
더헌트 씨발꼬마년은 뒈지지도 않고 좆같음
아무리 생각해도 걍 저 영화의 의미는 사회의 대한 분노~~~ㅗㅗㅗ 이걸 버틀러가 표현하고 저 검사는 사회의 위선을 뜻하고 끝내 진압하는.. 그정도까지 생각을 못하겠다
하비덴트같은 인물이잖아. 헌법정의를 수호하는 검사마저 결국 자신의 손으로 응징하면서 영화가 완성되는것.
전철에 보지년들이 노무 많노
미스트 개독년이 저거 다 바름
나는 장고분노의추격자 장고가 개쓰레기같던데 ㅋㅋㅋ
당시 합법적으로 소유된 노예가 지나가던 무법자현상금사냥꾼이 소유주한테 강탈해서 반자유민이 된걸로 감지덕지 조용히 살아가야지
합법적으로 노예농장 꾸려가는 농장주 집구석 총으로 다 쏴제끼고 죽임 ㅠㅠ
나도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