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일을 하며 한국인 대학원생 남편 호세를 먹여살리는 스시녀 유미코
전직 체코 승마 대표출신으로 승마클럽을 운영하면서 한국인남편 꾼맨을 먹여살리는 알렝꼬
백수랑 결혼하는 여자는 거의없고 여자가 남자 먹여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불만없이 백수남편을 먹여살리는 유미코와 알렝꼬는 마음이 넓은듯
[0]
뽀사삭뽀사삭 | 22:35 | 조회 0[0]
언니자요형부 | 22:31 | 조회 0[0]
발기회복위원회 | 22:29 | 조회 0[0]
박메건 | 22:23 | 조회 0[0]
응니애미무새 | 22:20 | 조회 0[0]
마창진김해 | 22:20 | 조회 0[0]
다크소울 | 22:18 | 조회 0[0]
스퀏하는김대중 | 22:18 | 조회 0[0]
쎄타토큰 | 22:17 | 조회 0[0]
프라모델조이드 | 22:15 | 조회 0[0]
븝미보지맛평가사1급 | 22:12 | 조회 0[0]
극우꿈나무 | 22:12 | 조회 0[0]
뽀사삭뽀사삭 | 22:10 | 조회 0[0]
웅냥 | 22:06 | 조회 0[0]
뽀사삭뽀사삭 | 22:06 | 조회 0
부자는 아니고 그냥 동네 아파트 살면서 그냥 저냥 잘사는집
그렇게 친한사이는 아니라 잘 모름
전세계에서 아마 저 두명이 유일할듯 하다
기둥서방
원래 사자는 암컷이 사냥하고, 숫컷은 일안한다.
근데 남자가봐도 남자가 백수고 여자가 일하며 먹여살리면 남자놈이 개 한심해보이는건 사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