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보지 조공 바치고 +1172 [29]

댓글(28)

• 위국헌신일베본분12/15 답글달기

  꺼져 그러면

• 우상숭배12/15 답글달기

  실화냐ㄷㄷㄷ

• 임창정VS김경호12/15 답글달기

  계집년들 왤케 못생겼냐 시발 좆같네

• 생1지212/15 답글달기

  여자가 키 너무 커도 별로네...

• sfgk1fcx12/15 답글달기

  한국은 역사적으로 전쟁이 났다하면 침략으로 전 국토가 쑥대밭으로 유린되고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간 경험밖에 없어서 전쟁을 몹시 두려워한다
  
  베트남처럼 필요하면 격퇴하자는 용맹함도 없고
  
  그저 국난을 어찌어찌 외세의 힘과 항복으로만 막아왔던 비굴함만이 존재할 뿐이다.
  
  때문에 전쟁을 외교상의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나면 다죽는다 식의 생각 외에는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럼 전쟁하자는 거냐?? 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속내에는 역사 속에서 배운 전쟁에 대한 공포만이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한국인은 단 한번도 힘의 비축에 의한 평화를 일궈낸 적이 없기 때문에, 평화하면 응당 비굴한 현상유지와 치욕적인 굴복만 떠오를 뿐이며
  
  또 치욕스러운 굴복의 댓가로 얻는 평화가 어떠한 경우에라도 전쟁보다 낫다고 굳게 믿는다.
  
  전쟁은 왠만하면 피해야 하겠지만
  정말 어쩔수없는 상황이 오면 여차하면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국가민족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결사항전을 벌이겠다는 각오 다짐
  자존심 자부심 자긍심이 없다. 깡도 배짱도 기백도 없는 굴종의 민족이다.

• 평화로운세상에서12/15 답글달기

  글구 또한 전쟁이 일어나면음 무지한 백성들이 나가 뒤지고 그후에 대한 보상 1원도 없음
  
  그냥 나라위해 희생하면은 븅신임

• 내키182cm12/15 답글달기

  중화의 일원으로 받아주는 것만도 감격인데 그깟 푸대접따위가 뭐가 중요하다고

• 틀딱충12/15 답글달기

  연경누나 연예인처럼 관리만 잘받았으면 예뻤겄다 혜교누나 옆에서 막 못나보이진 않네

• 빡대가리대통령12/15 답글달기

  거인이여

• 갈바메기12/15 답글달기

  숭혜교 결혼하고 얼굴 왜 저렇노 ㄷㄷㄷ

• 이보게12/15 답글달기

  임신

• 비코사짜스나이핑12/15 답글달기

  와 내 영원한 우상 혜교도 늙었네

• 518퐁뒤12/15 답글달기

  대한미국을 구멍가게 수준으로 낮춘 쩝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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