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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재.. | 18/02/22 10:10 | 추천 54

좌파놈들의 성범죄엔 침묵하는 여성부ㆍ여성단체 이참에 공론화해야한다. +232 [5]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03802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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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들이 여성단체를 빙자한 좌파성향 정치이념단체란 게 이번 미투운동사건으로 여실히 드러났다.

여성인권에 진보보수가 어디있나?

그동안 여성부 여성단체가 한 짓거리 보면

보수당 보수인사들의 성범죄엔 언제나 그랬 듯 기다렸다는 듯이 즉각 성명을 발표하며 물어뜯었던 반면에 민주당,좌파인사들의 성범죄사건이 터졌을 땐 꿀먹은 벙어리마냥 나몰라라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이번만이 아니다.박근혜정부시절 청와대 윤창중사건 때는

그렇게도 난리부르스치던 이 씹년들이 문재인 청와대 비서관 성추행사건은 철저히 함구하며 은폐에 동참했다.

김대중정권 때 만든 이 여성부 꼴페미단체는 그동안 특정당에 빌붙어서 여성인권신장이란 미명하에 노골적으로 특정 정치성향을 드러내왔고 일반 건전한 대한민국 남성과 여성을 이간질하여 이권을 쟁취해왔다. 이러한 문제제기로 그동안 십수년동안 일각에서 여성부폐지 여론이 일었지만 그때마다 성역처럼 내세우던 남녀평등론을 앞세워 번번히 공론화조차되지 못했다.

지금 미투운동으로 여성부 여성단체의 이중성과 위선이 언론기사화 되고 여론의 공분을 사기 시작했다.

이참에 이 개씹년부를 도려내야한다.

지금 여성부는 518단체와 같이 거의 성역화처럼 되어버렸다.이번 기회에 공론화시켜 여성부폐지여론을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고 국민적 여론으로 조성해 나가야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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