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청바지 입은 엉덩이 좋아하는 일게이다
ㅅㅌㅊ년이 스키니 청바지 입고 응딩이 씰룩거리면서 걸어가는거 만큼 꼴리는게 없더라
근데 왜 예쁜 년들 엉덩이보면 코박죽하고 존나 하고싶고
못생긴년들 엉덩이는 보기만해도 똥내날것 같은거냐
똑같이 냄새나고 똥내나는 응딩이 인건 매한가지인데...
심리학적으로 이거 아는게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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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누구나 그런다. 다만 니가 못생긴 보지 응디에서 똥내날것 같다고 생각하듯이 보지들도 니 아가리에서 똥내가 날것 같다고 생각함
ㅅㅌㅊ 응디는 걸거리 가다보면 존나 만지고 싶음. 시발 그때마다 족같음
왜 좆같냐 보기만해도 좋은데
존나 만지고 싶은데, 만지면 철컹이잖아. 저번에 함 만질라 했다가 겨우 참았다 시발. 개족같다 진짜
여자는 안꾸민 다리가 ㅎㅌㅊ여도 검은색 팬티스타킹에 힐로 보정하면 ㅍㅅㅌㅊ 살짝 못미치게 다리를 뽑을 수 있음. 여자는 얼굴도 이뻐야 하는데 다리까지 이쁘면 화룡점정이고 얼굴이 평범해도 다리가 이쁘면 어디를 가든 항상 당당하게 다닐 수 있음. 안꾸민 다리가 ㅍㅎㅌㅊ로 가정하면 ㅍㅅㅌㅊ는 무조건 가능하다.
난 입고 꿰맨 느낌의 탱탱한 핫팬츠 응디에 코박죽
그거 옛날에 미국 대학에서 분석하고 지랄옘병한적 있는데 내 경험으로 비추어볼때 아름다움이란건 본능적으로 느껴지는것도 있지만 어느정도 학습에 의해서 구축이 됨
이게 이쁘다 아름답다 라는 얘기를 자꾸 들으면 그전엔 그게 좆도 아니였는데 생각이 동화됨
그니까 못생긴년을 존나 이쁘다 이쁘다 이렇게 자기 새뇌를 하면 개똥돼지년도 아이유처럼 보일 수 있음
레깅스미만잡
자기얼굴에 침뱉는 글 ㅇㅂ
최소 사진이라도 올려라 ㅁㅈㅎ 렙따해라
나도 어렸을때는 몸매나 얼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20대 중반에 한 여자를 만나고 충격을 받았어.
2:2헌팅이었고 알다시피 남자끼리는 1명이 콜하면 나머지는 무조건 분위기 맞쳐주기로 약속이 되어있기 때문에 내친구랑 상대 ㅅㅌㅊ여자랑 눈 맞아서 난 그옆에 폭탄이랑 어쩔수 없이 분위기 맞쳤다.
2차로 노래방와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오르고 친구커플 키스하고 난리나더니 노래방 나오자 마자 인사하고 사라짐.
난 서울살고 인천사는 친구네 원정온거라 갈때도 없고 적당히 모텔 들어감.
근데 이 여자는 키도 작고 살도 좀 통통하고 얼굴은 착한데 매력없는상이라 그때까지 내가 만나본 여자중에 최악이었거든.
적당히 애무하고 삽입하는데 순간 나는 첫경험처럼 엄청난 충격에 빠졌다.
마치 오징어 다리 69개가 내 고츄를 감싸안듯이 그 부드러우면서고 쪼는듯한 감각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
이 여자가 말로만 듣던 명기구나...
바다에서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신기함애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았지.
아침이 오자 우린 남남처럼 헤어졌고 아직까지 그녀같은 명기는 만나본 적이 없다.
와꾸상관없이 골반응디 좋으면 여자로보인다
그외는 거들떠도안본다
엉덩이보기전에 얼굴을 먼저 봤기 때문ㅋ
나는 여회사원들 타이트한 정장바지 미치겟던데
정말 냄새 너무 맡고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