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 민좆당 지지하고 문재앙 빠는 친구들이나 지인들 쥐죽은듯이 조요옹함 ㅋㅋㅋㅋㅋ
제천 밀양 참사때 쥐죽은듯이 조용할때는 존나 한대 치고 싶을정도로 역겨웠는데 요즘은 ㄹㅇ 불쌍함 ㅋㅋㅋㅋ
엌 ㅋㅋㅋㅋㅋ 세상만고 지들이 정의고 올바름이라고 생각하는거 존나 역겨움 진짜 ㅋㅋ
앙 개꿀띠 ~ 저녁에 치킨 피자 시켜먹어야지 앙 앙 앙 ~ 담주에 어벤져스 용아맥으로 보러가는데 더 꿀잼으로 볼 수 있겠노 ~
야 기분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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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원래 밖에서 정치 얘기 하니?
ㅇㅈㅇㅈ 나두 친구들이랑 있으면 홍준표 까구 그랭
특히 종로에서 홍준표 찍었다고 했다가 게북 올라오고 매장당할 뻔 ㅠ.ㅜ
근데 차마 문재인은 못빨겠더랑 그냥 헤헤 넘기지
2003년인가 그때 3학년이었는데 대체 왜 애들있는 피아노학원에서 자꾸 누가 착하다는둥 ㅡㅡ
어차피 애들 정치에 관심도 없으니 하루 뒤 누가 누군지 이름도 기억 못하는데 노무현이 과수원아저씨 어쩌구
노무현이라는 이름도 노씨만 기억하다가 중딩 되고나서야 아 저 아저씨가 그 아저씨였구나 정도만 생각나더랑
너 암베지?
남잔데여 ㅡㅡ
일베도 이명박 터지니까 조용하잖아
다스는 누구꺼냐? 도곡동땅은 누구꺼냐? 아내가 받은돈은 누구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