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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허벅다리 https://www.google.com/search?hl=ko&biw=1280&bih=893&tbm=isch&sa=1&ei=fRL9WtyyMcL_8gWDnKawBA&q=%ED%97%88%EB%B2%85%EB%8B%A4%EB%A6%AC&oq=%ED%97%88%EB%B2%85%EB%8B%A4%EB%A6%AC&gs_l=img.3..0j0i24k1l5.31318.32954.0.33329.9.8.0.1.1.0.104.747.7j1.8.0....0...1c.1j4.64.img..0.9.752....0.76-4fyokSZE
허벅지 https://www.google.com/search?hl=ko&biw=1280&bih=893&tbm=isch&sa=1&ei=oBL9WvL3Fsj48QWB1rXIDw&q=%ED%97%88%EB%B2%85%EC%A7%80&oq=%ED%97%88%EB%B2%85%EC%A7%80&gs_l=img.3...54729.54929.0.55170.2.2.0.0.0.0.191.291.0j2.2.0....0...1c.1j4.64.img..0.0.0....0.PZhwidva4Mw
고운피부에 육덕지고, 장대하고,
건강하고, 튼튼한 다리근육이 갈라져서 양각음각 굴곡이 뚜렷하고,
의자에 앉아있을때라면 두다리가 눌려서 허벅지살이 푸짐하게 보일때,
또, 허벅지 안쪽살이 민망하게 출렁철렁거릴때,
그 곱고 야들야들하며 보들보들하거나 촉촉한 찰진피부가 먹음직스럽다.
야성적이고 온갓 민만한 생각이 들면서 성욕과 식욕이 왕성해지고,
시각으로 봐온 영향이 뇌로 전달될때 그 미지의 매력과 호기심이 들며,
보들보들 쫄깃쫄깃 대퇴근의 육질을 느끼고싶다.
허벅지살 뿐만아니라
그녀의 육체, 몸아뚱이 전신마저도 정복하고 싶은
저런여자를 잡아먹어보고 싶다...
진짜 저건 왜 안고처지는거냐
과자로 배를 채우나. 난 과자 양만은거 사면 항상 남기고 눅눅해져서 싫더라.
쟈가비 같이 소분 포장 된게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