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 그래 나 공무원이다." 라고 병신새끼야? +638 [31]

야 이 새끼야 공무원이 언제부터 벼슬이냐.
너 네 새금도둑놈들 취임 선서할 때 법을 준수하고
국민에게 봉사 한다고 선서하잖아.

개만도 못한 새끼야 네가 사법공무원이야?
그것도 현장질서 유지를 유지를 위해 적법하게 출동한 공무원이야?
시발롬이 그냥 주의주고 보안요원 올 때 까지 기다리지
뭐? '그래 나 공무원이다?'
경찰이나 보안요원이라도 현장에서는
그냥 선생님 고정하시죠 하고 사태를 수습해.
네가 무슨 조선시대 당상관이냐? 개자식아?

야 이 새끼야 넌 국민의 세금으로 그 열차 승차 했잖아.
시발 새끼가 겸직규정 없다고 의원이 장관겸직하는 꼼수 부리고
다른 사람 자비나 회사비용으로 승차하는 열차
국민의 혈세로로 승차한 주제에
왜 나서서 납세자에게 지랄이냐?

그러고도 그냥 가만히 있지
출입기자들 옆구리 찔러서 언론공작하네 더러운 놈이.

건전한 국가기능 저해하는 더러운 위장진보 탈을 쓰고 정치밥 처 먹고
꼴에 공무원이라고 선거인에게 지랄하고
너 장관직에 저 지랄이면 대통령되면 그냥 사람 패겠다?
군대도 안 갔다온 놈이 더 설치노.

이런 새끼 칭찬하는 기자들은 뭐 하는 개자식들이냐
하나같이 잘 했다고 지랄하고
그러니 너네들도 기레기 소리 듣는거야
촌지에 넘어가고 술 같이 처 먹었다고 넘어가고

시발롬아 넌 동창회에 나오지마라.
너 보기 불편하다 개새끼야.
너 같은 새끼랑 돌탑 같이 활동하고 대학 동창인 기분 더럽다 시발롬아.
학교 다닐 때부터 더럽게 깐죽대더니
이제는 간첩새끼 밑에서 부랄빨고 지랄이네.
넌 어쩔 수 없이 냄새 나 상주 깡촌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