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낙하산 클라쓰 +680 [18]

주식 시장에 외국인전용 카지노 업체인 그렌드코리아레저(GKL)라는 업체가 있다

이 회사의 주주 구성은 다음과 같다

한국관광공사가 51% 국민연금이 10%로 사실상 공기업이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 회사 대주주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최근 친문 인사가 내정 됐다.

당연히 관련 경력도 없고 전문성 없는 인물

그리고 사장 친문 인사로 바꾸자마자

어제 그렌드코리아레저에서 이사를 새로 선임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며 갑자기 공시가 올라옴

참고로 임시주주총회는 불가피하게 긴급한 사안이 있을때나 소집하는것임

여기까지 보면 아무 이상이 없어 보인다

그런데 후보들 약력을 보자

GKL 사장 후보들이다.

누가봐도 관련 경력으로 가득찬 신경수가 사장 자리에 어울린다.

그러나 관련 경력이라곤 개뿔도 없는 유태열이 사장 자리에 내정 될 확률이 높다.

한국관광공사가 대주주이므로 GKL의 사장을 정하는것도

친문인사를 사장 자리에 앉힌 한국관광공사 마음이기 때문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165

사장 자리뿐만이 아니다 사외 이사를 보자

관광과는 전혀 관련 없는 '광주', '여성' 관련 인물이 버젓이 후보라고 올라와 있다,

그리고 물론 대주주가 한국관광공사이므로 비상임이사도 지들 맘대로 정해서 지들 맘대로 월급 줄것이다.

저런 인물이 하나도 아니다. 다른 후보들의 이력도 민주당 냄새가 진동을 한다.

나 원 참 씨발

적폐청산이라더니

적폐를 곱배기로 하고 앉았네

나는 이 회사의 주주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말하고 비판 할 권리가 있다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