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100% 타살당했다. jpg +652 [19]

첫째.잘자고 일어남
둘째.일어나자마자 유서를 키보드로 존나 갈김
셋째.유서작성시간은 5분

넷째.죽으러 뛰어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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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유서를 컴퓨터로 쳤다는것도 골까지만 그걸 또 저장했다는것도 웃긴일이다.컴퓨터에 띄워놓고 전달 하는것이 목적이면 구태여 저장까지 할필요 없다.지워질까봐 배려한것이라면 차라리 자기전에 친필로 쓰지 5분동안 유서써서 저장까지 하는 배려정신이 참으로 놀랍다.유서써서 컴퓨터에서 저장하기 버튼을 찾아 저장하고 컴퓨터에 띄워놓는다? 그냥 웃기려고 자살조작하고 타살했다고 이실직고 하는 편이 차라리 이해된다.

둘째.2차에 걸쳐 저장했다 하더라도 그걸 경찰이 아는것도 웃긴거다.아니 문서 저장횟수는 말그대로 그냥 컴퓨터 화일 오른클릭하여 생성된 날짜로알수 있는것이지 1차저장날짜까지 알려면 최종 저장날짜만 아는것에 비해 비교도 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절차를 요한다.내가 텍스트 화일을 2012년 6월10일 오후10시에 작성 완료해서 보관하고 있으면그냥 그걸로 끝이지 이전에 1차저장을 언제 했는지를 아는건 정밀 분석을 통해 알아낼수 있는 존나게 까다로운 절차라는것이다.그런데 유서의 1차저장 날짜를 바로 알아버리는건 그냥 지들의 수사발표에 좃구린거 무마하려고 내뱉은 저장날짜라서 저런걸 조사해서 알고 있는것으로 볼수 있는것에서 웃긴거 아닌가? 물론 이같은점은 진짜로 1차저장 날짜를 알고 있을때 보이는 문제점이지,저 발표한 날짜가 사실도 아니라고 본다.즉 노무현을 피해자로 간주하여 조사하려는게 아니라 저새끼들은 이미 1차저장 날짜 어쩌구를 씨부리는 순간 자신들의 알리바이를 대려는 차원에서 조사를 사칭하고 있다는것의 증명일수 밖에 없었다는것이다.

그렇게 진상규명 좋아하던 양반이 죽은지 몇시간만에 바로 자살로 결론해버리고 부검도 안하고 화장해버림.

당시 사건현장이라는 유일한 피사진. 피 한방울

기사속엔 피묻은 점퍼라면서 CCTV엔 정장.

[보안 필터 작동]

노무현이 죽음으로써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의 모든 칼날은 멈추었으며

그때 대가리들이 감옥갈것도 안갔고, 오히려 가장 친한친구이자 최측근이었던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었고 김경수는 경남도지사가 되었다.

진상규명 그렇게 좋아하던 문재인이 몇시간만에 노무현은 바로 인정해버림.

당시 노무현이 죽지 않았다면 문재인이 과연 대통령이 될수있었을까?